CHECK LIST 과민성방광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화장실을 가는텀이 2시간 미만이다.
	외출시 소변 마려움이 걱정되어 물, 음료등의섭취를 줄인다.
	소변을 미리 보았음에도 성관계시 소변이 마려운 경우가 있다.
	어디를 가던 주위 화장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을 경우 급격히 불안해진다.
	외출시 만약을 대비해 패드 및 요실금 기저귀를 착용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끼고 화장실을 가는 중 실수를 한 적이 있다.
	하루 8번이상 소변을 보며 자다가도 2번이상은 화장실에 간다.

2개 이상 해당되실 경우 과민성 방광이 의심됩니다. 과민성방광을 방치 할 경우 수면 및 주간 활동 방해, 불편감, 수치심, 자신감 상실 등 삶의 질에 지대한 악영향을 주기에 전문의와의 1:1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빠른 시일내로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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